
1. 한 주 동안 학습했던 개념 정리
이번 주는 기획 구조를 재정립하고, 혼란스러운 아이디어를 Why → What → How 구조로 재배치하는 과정이 중심이었습니다.
- 처음에는 아이디어가 '감'과 '충동'에서 출발
- 타겟, 문제, 해결 방안을 건너뛰었다는 시행착오 인식
- 문제 정의부터 다시 시작하여, 기획의 논리 체계를 확보
- 문제 정의 → 핵심 가설 설정 → 구조화된 솔루션 도출의 흐름을 실습
2. 과제 수행 내용 작성
이번 주는 서비스 세부 내용은 제외하고, 해결 과정과 기획 사고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1. 시행착오 발견
- 타겟의 문제점, 기존 해결 방식, 차별성 정의 과정을 건너뜀
- Why → What → How 단계를 생략한 채 아이디어로 바로 점프
2. 문제 재정의 과정
- "타겟이 겪는 문제는 무엇인가"로 시작점 재설정
-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존 방식들 조사 및 분석
- 기존 해결책들의 한계와 개선점 도출
3. 핵심 가설 도출
-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통찰 도출
- 해결 방향성 설정을 위한 핵심 가설 수립
4. 솔루션 구조화
- 가설 검증을 위한 핵심 기능 설계
- 확장 가능성과 타겟군 확대 가능성 검토
5. 핵심 가치 정리
- 한 문장으로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 정의
- 발표, 브랜딩, 스토리라인 준비를 위한 기반 마련
3. 회고 및 느낀 점
이번 주는 혼돈 속 기획을 구조화하는 주간이었습니다. 처음에는 아이디어가 '감'에서 출발해, 기능이나 매력적인 요소만 나열하는 방식이었어요. 그 과정에서 "이게 왜 필요한지, 누가 쓰는지,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"에 대한 근거가 약하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.
문제 인식과 위기 상황
아이디어 정리를 하면서 가장 큰 벽에 부딪힌 건 **"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가?"**라는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. 기능은 화려하게 나열했지만, 정작 누가, 왜, 언제 사용할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가 부족했어요. 특히 "타겟이 실제로 이런 문제를 느끼고 있나요?"라는 질문에 추측과 가정으로만 답변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.
재정립 과정: 체계적 접근법 적용
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Why → What → How 순서를 엄격히 지키면서 다시 진행했습니다.
1단계: Why (문제 정의) - 필요한 역량과 접근 방식
🔍 필요한 역량:
- 논리적 사고력: 감정이나 추측이 아닌, 객관적 근거 기반 문제 파악
- 비판적 분석력: 기존 해결책들의 한계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능력
- 가설 설정 능력: 복잡한 문제에서 핵심 원인을 추려내는 통찰력
⚡ 적용한 접근 방식:
- 타겟 구체화: 막연한 대상을 구체적인 페르소나로 세분화
- 문제 계층화: 표면적 불편함 → 근본적 원인 순으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
- 우선순위 매트릭스: '빈도', '심각도', '해결 시급성' 기준으로 문제 순위 설정
- 경쟁사 분석: 기존 해결 방법들의 접근 방식과 한계점 체계적 분석
2단계: What (해결할 가치) - 필요한 역량과 접근 방식
🎯 필요한 역량:
- 추상화 능력: 복잡한 문제를 핵심 가치로 압축하는 능력
- 가설 검증 설계: 아이디어가 실제로 작동할지 검증할 수 있는 방법 설계
- 우선순위 판단: 여러 해결 방향 중 가장 임팩트가 큰 것을 선별하는 능력
⚡ 적용한 접근 방식:
- 핵심 가설 수립: "만약 ~한다면, ~할 것이다" 형태로 검증 가능한 가설 설정
- 가치 명제 정의: 한 문장으로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명확히 표현
- 성공 지표 설정: 가설 검증을 위한 측정 가능한 지표 정의
3단계: How (솔루션) - 필요한 역량과 접근 방식
🛠️ 필요한 역량:
- 시스템 사고: 개별 기능이 아닌 전체적인 경험 흐름을 설계하는 능력
- 우선순위 설정: 무한한 아이디어 중에서 꼭 필요한 것만 선별하는 판단력
- 확장성 고려: 현재 솔루션이 미래에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예측하는 능력
⚡ 적용한 접근 방식:
- 기능 우선순위: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능부터 순위 매김
- MVP 범위 설정: 최소한의 기능으로 핵심 가치를 검증할 수 있는 범위 정의
- 확장 로드맵: 단계적 성장 방향과 타겟 확대 가능성 검토
해결 과정에서의 핵심 변화
사고 방식의 전환
- Before: "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" (기능 중심, 희망 사항)
- After: "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" (문제 중심, 논리적 접근)
검증 방법의 변화
- Before: 개인적 추측과 가정에 의존
- After: 체계적 분석과 검증 가능한 가설 설정
우선순위 설정 기준의 변화
- Before: 구현 가능성과 개인적 흥미도
- After: 사용자 문제 해결에 미치는 실제 영향도
재정립을 통해 얻은 핵심 역량
- 구조적 사고력: 복잡한 아이디어를 논리적 단계로 분해하는 능력
- 문제 중심 접근: 기능이 아닌 문제부터 시작하는 사고 습관
- 가설 기반 검증: 추측이 아닌 검증 가능한 가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
- 우선순위 매트릭스: 여러 옵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별하는 판단력
앞으로 필요한 역량과 접근 방식
앞으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기능 구상으로 뛰어들기보다, 반드시 문제-가설-해결의 3단계를 먼저 거치는 습관을 유지하려고 합니다.
🎯 지속적으로 기를 역량:
- 문제 발견 능력: 표면적 현상 뒤에 숨은 근본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
- 가설 설계 능력: 검증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형태로 가설을 구체화하는 능력
- 시스템 사고: 개별 요소가 아닌 전체적인 경험과 흐름을 설계하는 능력
⚡ 앞으로 적용할 접근 방식:
- 문제 정의 시간 확보: 전체 기획 시간의 40% 이상을 문제 정의에 할당
- 단계별 검증: 각 단계마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프로세스 적용
- 작은 실험 설계: 큰 개발 전에 핵심 가정을 검증할 수 있는 작은 실험 계획
이번 주를 통해 '감각적 기획'에서 '논리적 기획'으로 완전히 사고 방식이 바뀌었고, 앞으로 모든 기획에 이 체계적 접근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.
🔖 본 후기는 [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]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과정(Blog)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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